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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영어로 설명하기 [한글설명] / What is Deoksugung palace in Seoul, korea?│used for│known for

tour_guide 2023. 12. 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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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영어 관광통역안내사 면접시험을
위한 개인적인 공부 과정으로
작성하는 과정에서 내용의 오류가
있을 수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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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에 대해서 설명해 보시오
Explain about Deoksugung palace in Seoul, Korea

 

Deoksugung palace (덕수궁) was originally an area with royal mansions and ordinary people. During the Japanese invasion which is called Imjin war in 1592, Gyeongbokgung palace / Changdeokgung palace / Changgyeonggung palace were all burned down and Deoksugung palace became a main palace right after end of the war.


덕수궁은 원래 왕가의 저택과 일반 백성들이 있는 지역이었습니다. 임진왜란동안 경복궁 / 창덕궁 / 창경궁 모두 불에 타버리면서 전쟁 바로 직후 덕수궁은 행궁으로서 정궁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The initial name was Gyeongungung palace (경운궁), and it was renamed Deoksugung palace during the korean empire (1907). The main gate of the palace is Daehanmun (대한문), and main throne hall is Junghwajeon hall (중화전).


초기의 이름은 경운궁이었고 대한제국 시대에 덕수궁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덕수궁의 대문은 대한문이며 정전은 중화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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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의 정전, 중화전

 

 

 

After the Imjin war, it funtioned as a main palace for a while and returned to the people again. In the late 19th century, when the korean empire was in trouble, the king moved to Deoksugung palace and this palace emerged as the center of history again.


임진왜란 이후 잠시 정궁으로서 기능을 하다가 다시 백성들에게 돌아가게 되었고 19세기말 대한제국이 어려웠을 시절, 왕이 다시 덕수궁으로 거처를 옮기면서 다시 역사의 중심지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The king, whose security was unstable at that time, fled to Deoksugung palace, where there were many overseas legations. And it started to gradually increase the size of the palace. Around this time, Western culture entered the korean Empire, so Western and oriental architectural buildings were built together inside Deoksugung palace. The buildings built during this period are Dondeokjeon hall and Seokjojeon hall.


당시 안위가 불안정했던 은 해외 공사관이 주변에 많았던 덕수궁으로 피신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규모가 작았던 덕수궁을 점차 늘리기 시작했습니다. 이 무렵 서양문물이 대한제국으로 들어왔을 시기라 덕수궁 안에는 서양식 건축양식과 동양식 건축양식의 건물이 함께 지어졌습니다. 이 시기에 지어진 건물이 돈덕전 / 석조전 등입니다.

 

 

 

덕수궁 석조전

 

 

 

Deoksugung palace is a palace built during the enlightment period, so the combination of Western-style buildings and oriental-style buildings that cannot be seen in other palaces is particularly beautiful. Apart from the story of the palace, it is now a place where many people visit because of its unique beauty.


덕수궁은 개화기에 크게 지어진 궁궐이기 때문에 다른 궁궐에서는 볼 수 없는 서양식의 건물과 동양식의 건물 조화가 특별하게 아름다운 곳입니다. 궁궐이 가진 이야기와는 별개로 지금은 그런 독특한 아름다움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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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키워드 

 

  • originally area with royal mensions and ordinary people / main palace after imjin war
  • initial name / and renamed / main gate and main throne hall
  • korean empire / main palace
  • king fled / many overseas legations / western and oriental culture
  • enlightment period / western and oriental buildings / unique beauty

  • 왕가와 백성들이 살던 지역 / 임진왜란 이후 정궁
  • 초기의 이름 / 바뀐 이름 / 대문과 정전
  • 대한제국 / 정궁
  • 왕이 피신함 / 많은 해외 공사관 / 서양과 동양문화
  • 개화기 / 서양과 동양의 건축물 / 독특한 아름다움

 

 

 

 

 

영어 단어

 

 

mansion 저택 burn down 불에 타버리다
initial 처음의 / 초기의 rename 개명하다
function 기능을 하다 emerge 부상하다 / 떠오르다
unstable 불안정한 flee 도망치다 / 달아나다
legation 공사관 gradually 점점
increase 증가하다 enlightenment period 개화기
particularly 특히 / 두드러지게 unique 독특한

 

 

 

 

 

 

기타 정보

 

 

- 현재까지도 덕수궁 주위에는 외국 대사관들이 많다.

- 주한영국대사관 / 주한러시아대사관 / 주한캐나다대사관 등

- 인조 즉위 3개월 만에 즉조당과 석어단 2채를 놔두고 경운궁 나머지 가옥과 대지를 본 주인에게 돌려줌

- 이후 아관파천(1897) 전까지 약 274년간 잊힌 궁궐이 됨

- 을사늑약(1905)은 경운궁 수옥헌에서 체결됨

 

 

<덕수궁 공식 홈페이지>

 

문화재청 덕수궁

100년 전 대한제국 수교국 후예들, 덕수궁 홍보대사 된다

www.deoksug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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