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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에 대해서 설명해 보시오
Explain about Changgyeonggung palace
Changgyeonggung palace is the third palace built after Changdeokgung palace. This palace was the place where the previous king lived after handing over the throne to the next king and also many royal family members lived like king's grandmother ect. So first name was not Changgyeonggung palace, but Suganggung palace which means a very long life without any problems (만수무강).
창경궁은 창덕궁에 이어 세 번째로 지어진 궁궐입니다. 왕위를 다음 임금에게 물려주고 난 뒤 상왕이 지내던 곳이 이곳이었고 많은 대왕대비와 같은 왕가 사람들이 지내던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의 이름은 창경궁이 아닌 만수무강을 뜻하는 수강궁이었습니다.
The main gate of the palace is Honghwamun gate and main throne hall is Myeongjeongjeon hall
창경궁의 대문은 홍화문이며 정전은 명정전입니다.
Unlike Gyeongbokgung palace and Changdeokgung palace, which have buildings facing south, Changgyeonggung palace was built with eastward layout and served as a separate palace in Joseon dynasty.
남향으로 건물이 배치된 경복궁 / 창덕궁과 달리 창경궁은 동향배치로 지어졌고, 조선시대 별궁으로서 역할을 했습니다.
Changgyeonggung palace is a palace that was damaged a lot by the japan. During the japanese invasion in 1592, all of them were destroyed and fired by them. After that the palace was rebuilt but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the palace was damaged again and japanese-style zoos and botanical gargens were built in the palace and used as amusement park. Even the status of the palace was lost, and the authority of the royal family also went down.
창경궁은 일제에 의해 훼손이 많이 된 궁궐입니다. 임진왜란 때 왜군의 방화로 모두 소실되기도 했고, 그 이후에 재건이 되기는 했지만 일제 강점기에 들어서 창경궁 내부가 헐어지고 일본식 동물원과 식물원이 들어서면서 유원지로 활용되기도 하였습니다. 심지어는 궁궐의 지위도 상실되어 왕족의 권위 또한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In modern times, Changgyeonggung palace has begun to be restored to its original from, and although it is not the same as it used to be, it has become beautiful. It is connected to Chnangdeokgung palace and Jongmyo Shrine, so you can look around together.
현대에 들어서 창경궁은 원래의 모습으로 복원되기 시작하였고 예전의 모습과는 똑같지는 않지만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창덕궁 그리고 종묘와 연결되어 있어서 다 같이 둘러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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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키워드
- third palace / after handing over the throne / very long life without problem
- main gate and throne hall / eastward layout / separate palace
- damaged a lot by japanese invasion / status of the palace and authority of the royal family
- has been restored / connected to changdeokgung and jongmyo
- 세 번째 궁궐 / 왕위를 물려준 후 / 만수무강
- 대문과 정전 / 동향 배치 / 별궁
- 일제에 의한 많은 피해 / 궁궐의 지위와 왕족의 권위
- 복구가 되고 있다 / 창덕궁과 종묘가 연결되어 있다
영어 단어
hand over | 물려주다 / 인계하다 | throne | 왕좌 / 왕위 |
facing | 향하다 | eastward | 동쪽으로 |
layout | 배치 | served as | ~의 역할을 하다 |
damage | 손상시키다 | botanical | 식물의 |
amusement park | 유원지 | status | 지위 / 신분 |
authority | 권위 / 권력 | restore | 재건하다 / 복구하다 |
although | 비록 ~일지라도 | connect | 연결하다 |
기타 정보
- 3대 왕 태종이 세종에게 양위하고 지은 별궁이 수강궁 (=창경궁)
- 성종 15년 1484년에 창경궁으로 이름 변경
- 1909년부터 일제가 창경궁을 훼손하기 시작했고 1911년에는 창경'원'으로 궁의 지위를 격하시킴
- 현대에 들어 1981년 복원계획이 실시되었고 1983년 창경원에서 창경궁으로 명칭이 회복됨 / 1986년에 일반에 공개
- 장희빈이 사약을 마시고 죽은 장소가 창경궁 통명전 앞
-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서 죽은 곳은 창경궁 문정전 앞마당
<창경궁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