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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궁에 대해서 영어로 설명하기 [한글설명] / What is Gyeonghuigung palace in Seoul, korea?│used for│known for

tour_guide 2023. 12. 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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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영어 관광통역안내사 면접시험을
위한 개인적인 공부 과정으로
작성하는 과정에서 내용의 오류가
있을 수도 알려드립니다.

​가장 좋은 것은 내용을

그대로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자주 사용하는 단어, 어법으로

다시 만드는 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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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궁에 대해서 설명해 보시오
Explain about Gyeonghuigung palace in Seoul, korea

 

 

Gyeonghuigung palace (경희궁) was built as a Secondary palace when it was first built, but it served as the second palace along with changdeokgung palace in the late Joseon dynasty.


경희궁은 처음 지어질 때는 이궁으로 지어졌으나 조선 후기 창덕궁과 함께 제2의 궁궐로서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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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deokgung palace (창덕궁) and Changgyeonggung (창경궁) palace in the east of Gyeongbokgung palace (경복궁) were called 'Eastern palace' and Gyeonghuigung palace in the west of Gyeongbokgung palace was called 'Western palace' and were considered important.


경복궁의 동쪽에 있던 창덕궁과 창경궁'동궐'이라 불렸고 경희궁은 경복궁의 서쪽에 있어 '서궐'이라 불리며 중요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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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erms of size only, it used to be the size of Gyeongbokgung palace in the past, but now most of it have been lost, making it the smallest palace remainning in seoul. In the past, the materials of the Gyeonghuigung palace's buildings were used for the reconstruction of Gyeongbokgung palace and were damaged by the Japanese.


규모로만 보자면 과거 경복궁 크기의 버금가는 크기였는데 지금은 대부분이 소실된 모습이어서 서울에 남아있는 궁궐 중 가장 작은 규모의 궁궐입니다. 과거 경복궁 중건을 위해 경희궁 건물의 자재가 쓰이기도 했고 일제에 의해서 훼손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Currently, only Heunghwamun gate which is main gate of the palace / Sungjeongjeon hall which is main throne hall of the palace / Jajeongjeon hall which is office building of the palace remain. Although it remains shabby, it is a place where you can enjoy the korean palace relatively quietly compared to other palaces.


현재 경희궁의 대문인 흥화문 / 정전인 숭정전 / 편전이었던 자정전 등만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초라하게 남아있지만 다른 궁궐들과는 비교적 조용하게 한국의 궁궐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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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키워드

 

 

  • second palace along with Changdeokgun palace / late joseon dynasty
  • Eastern palace and Western palace
  • same size with gyeongbokgung palace / almost lost
  • few are remain / quiet compared to other palaces

  • 창덕궁과 함께 이궁 역할 / 조선후기
  • 동궐과 서궐
  • 경복궁과 같은 크기 / 대부분 소실됨
  • 몇 채만 남아있다 / 다른 궁궐과 비교해서 조용함

 

 

 

 

 

영어 단어

 

served as ~의 역할을 하다 secondary palace 이궁
consider 고려하다 / 여기다 lose 잃어버리다 / 상실하다
remain 남아있다 material 재료 / 물질
build 짓다 / 건축하다 reconstruction 재건 / 복구
currently 현재 although 비록 ~일지라도
shabby 초라한 relatively 상대적으로
quietly 조용하게 other 다른

 

 

 

 

 

 

기타 정보

 

 

- 광해군 시기에 지어졌음 (인경궁 / 자수궁 / 경희궁)

- 경복궁이 중건(흥선대원군)되기 전까지 조선 후기 동안 창덕궁과 함께 양궐 체제

- 옛 경복궁 크기의 2/3를 넘는 영역이 경희궁에 속해있었음

- 규모가 작아진 탓에 조선시대 5대 궁궐 중 인지도가 가장 낮음

- 숙종이 이곳에서 태어났고 정조의 즉위식도 경희궁이었다.

- 흥선대원군의 경복궁 중건을 위해 대부분이 자재로 쓰였다.

 

 

<문화재청 경희궁 안내 페이지>

 

사적 경희궁지 (慶熙宮址) : 국가문화유산포털 - 문화재청

문화재 검색 사적 경희궁지 (慶熙宮址) Gyeonghuigung Palace Site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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