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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에 대해서 영어로 설명하기 [한글설명] / What is Gyeongbokgung palace in korea?│made for│known for

tour_guide 2023. 12. 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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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영어 관광통역안내사 면접시험을
위한 개인적인 공부 과정으로
작성하는 과정에서 내용의 오류가
있을 수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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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에 대해서 설명해 보시오
Explain about Gyeongbokgung palace

 

 

Gyeongbokgung palace was one of the Joseon dynasty's palaces and main palace of the era. This palace was the first palace built when Taejo Lee seong-gye founded Joseon and moved the capital to Seoul.


경복궁은 조선시대의 궁궐 중 하나이자 그 시대의 법궁이었습니다.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고 수도를 서울로 옮기게 되면서 제일 먼저 지은 궁궐이 경복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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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lace was built according to the Confucian ideology that emphasized frugal but not shabby and colorful not luxurious, and this Confucianism was the ruling ideology throughout the Joseon dynasty.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음을 강조하는 유교 이념에 따라 궁궐은 지어졌고 이때 이 유교사상은 조선시대 전역의 통치사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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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played an important role as a main palace during the early Joseon dynasty, but it was destroyed during the Imjin war and and was rebuilt in the 19th century, but it is true that current Gyeongbokgung palace is smaller than in the past as many buildings were destroyed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period.


조선시대 전기동안 법궁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지만 임진왜란을 거치면서 소실이 되었고 19세기에 다시 중건이 되었지만 일제강점기에 다시 많은 건물이 소실되면서 지금의 경복궁은 과거에 비해 규모가 작은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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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in throne hall of Gyeongbokgung palace is Geungeongjeon (근정전) and it means the king must be diligent. Official events were held here, including the king's abolition and coronation ceremonies, wedding and envoys.


경복궁의 정전근정전이며, 왕이 부지런해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왕의 폐위식 및 즉위식 / 결혼식 / 사신을 접견하는 등의 공식행사들이 이루어졌습니다.

 


 

In front of it, there are many rank stones which is called pumgyeseok. It is divided from 1st to 9th grade, and the closer to geunjeongjeon hall, the higher position.


그 앞쪽으로는 품계석이라고 불리는 돌들이 있는데 이것은 1품에서 9품으로 등급이 나뉘어있고 근정전에서 가까울수록 높은 관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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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also many other buildings that retain many stories of the Joseon dynasty, including Gwanghwamun gate which is main gate of Gyeongbokgung palace / Sajeongjeon hall where the king worked / Gangnyeongjeon hall and Gyotaejeon hall which are king and queen's bed chambers / Gyeonghoeru which was a beautiful banquet hall.


그 외에도 경복궁의 대문인 광화문 / 임금이 업무를 보았던 사정전 / 임금과 왕비의 침전이었던 강녕전과 교태전 / 아름다운 연회장소였던 경회루 등 조선시대의 많은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는 건물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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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키워드

 

 

  • main palace / first built / taejo Lee seong-gye
  • confucian ideology / rulling ideology
  • important role in the early Joseon / destroyed and rebuild and destroyed again
  • Geunjeongjeon hall / king must be diligent / Official ceremonies / Pumgye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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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교사상 / 통치이념
  • 조선 전기 중요한 역할 / 부서지고 다시 지어지고 다시 부서진 역사
  • 근정전 / 왕은 부지런해야 함 / 공식행사 / 품계석
  • 그 외에 많은 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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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어

 

 

found 건국하다 / 설립하다 capital 수도
according to ~에 따르면 confucianism 유교
ideology 이념 frugal 검소한
shabby 초라한 / 누추한 throughout 두루두루 / 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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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공식적인 abolition 폐위
coronation 즉위 envoy 사절단
retain 보유하다 / 간직하다 bed chamber 침실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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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정보

 

 

- 경복궁의 대문은 광화문이며 정전은 근정전

- 경복궁 사방으로 나있는 문은 (아래 참조)


경복궁의 동문 : 건춘문 

▶ 주로 왕실의 친인척이나 궁인들이 이용 / 봄을 세운다는 의미 -> 봄이 시작된다

 

경복궁의 서문 : 영추문 

▶ 주로 문무백관들이 이용했다 (양반: 무반 / 문반) / 가을을 맞아 서쪽의 신에게 제사를 지낸다는 의미

 

경복궁의 남문 : 광화문 

▶ 경복궁의 정문

 

경복궁의 북문 : 신무문 

▶ 신무는 신령스러운 현무라는 의미 : 현무는 북쪽을 나타내는 동물 / 북문은 동, 서, 남문에 비해 늦게 만들어짐 


- 19세기 흥선 대원군 주도하에 중건되었을 당시 7,000여 칸의 거대한 규모의 궁궐이었지만,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수천 칸의 전각이 헐리고 매각되었고 조선총동부 건물이 들어서기도 하였음. 90년대 들어서는 고작 36동만의 건물이 남았다 (고종 재위 당시의 7% 수준이라고 함.


- 조선시대 처음으로 지어졌고 법궁이었지만, 오래가지 못해 역사적으로는 창덕궁 / 창경궁에 비해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지 못함

- 경복궁과 중국의 자금성이 비교가 많이 되는데, 경복궁은 1395년에 완공되었고, 자금성은 1420년에 완공됨.

- 처음 완공 당시 경복궁 규모는 390여 칸, 흥선대원군이 중건했을 때의 규모는 7,225칸

- 일제 강점기 경복궁 내에 조선총독부가 세워졌음. 광복 후에는 미 군정청사 / 한국전쟁 중에는 북한군의 참모본부로 쓰임.

- 최근에는 경복궁 앞 월대를 복원하는 과정에서 일제 강점기의 노면전차의 선로가 발견되었으나, 해체하여 철도박물관으로 옮겼고 월대는 복원하여 일반에게 공개가 되었음.

 

 

<경복궁 근정전 영어로 설명하기>

 

경복궁 근정전에 대해서 영어로 설명하기 [한글설명] / What is Geunjeongjeon hall in Gyeongbokgung palace?│u

본 내용은 영어 관광통역안내사 면접시험을 위한 개인적인 공부 과정으로 작성하는 과정에서 내용의 오류가 있을 수도 알려드립니다. ​가장 좋은 것은 내용을 그대로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본

kangphoto.tistory.com

 

<경복궁 공식 홈페이지>

 

문화재청 경복궁

 

www.royalpalac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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