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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근정전에 대해서 설명해 보시오
Explain about Geunjeongjeon hall in Gyeongbokgung palace
Geunjeongjeon (근정전) hall is a main throne hall of Gyeongbokgung (경복궁) palace. Geunjeongjeon means like the world's affairs are governed by diligence. So it shows their wishes about prosperity of Joseon (조선) dynasty.
근정전은 경복궁의 정전입니다. 근정전에서 근정은 천하의 일은 부지런하면 잘 다스려진다라는 의미로서 조선왕조 번영에 대한 당시의 바람을 보여줍니다.
It is the largest and most formal hall in the palace. So it was the place where national ritual / reception for foreign envoys and coronation ceremony were held.
근정전은 궁궐에서 가장 크고 격식을 갖춘 곳으로써 국가 제례 / 외국 사절단 영접 / 왕의 즉위식 등이 열리는 곳이었습니다.
From Geunjeongjeon hall to Geunjeongmun gate, Pumgyeseok which is rank stones are arranged in order which shows classed of official in royal court
이곳에는 근정전부터 근정문까지 품계석이 계급순서대로 배치되어 있어 궁중 관리들의 계급을 알 수 있습니다.
There is also a road which is called samdo (삼도). This road is one road but is divided like the road for king and two type of civil officers. the road that rised a little in the middle was the king's road
또한 품계석 사이에는 삼도라는 길이 있는데, 이 길은 왕을 위한 길과 궁궐의 신하들을 위한 길로 나뉘어 있습니다. 중간에 조금 솟아 있는 길이 어도, 왕이 걷는 길이였습니다.
Also around Geunjeongjeon hall, there are Deme(드므) which are large jar. People in the palace used to put water inside of jar to chage evil of fire away. Because people believed that Once the evil of fire watch himself through the water of jar, he would be frightened and run away
또한 근정전 주변에는 드므라고 불리는 큰 항아리가 있는데, 궁궐 사람들은 화마를 쫓기 위해 항아리 안에 물을 넣곤 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화마가 항아리 물에 비친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보면 겁을 먹고 도망칠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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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키워드
- main throne hall / the world's affairs are governed by diligence / prosperity of Joseon dynasty
- largest and most formal hall
- pumgyeseok / classes of officials / samdo / king's road and official's road
- deme / large jar / evil of fire
- 정전 / 천하의 일은 부지런하면 잘 다스려진다 / 조선의 번영
- 가장 크고 가장 격식을 갖춘 곳
- 품계석 / 관리의 계급 / 삼도 / 어도와 신하의 길
- 드므 / 큰 항아리 / 화마
영어 단어
main throne hall | 정전 | diligence | 근면함 |
state affairs | 국정운영 | prosperity | 번영 |
formal | 의례적인 / 격식있는 | national ritual | 국가 제례 |
envoy | 사절단 | coronation | 즉위식 |
arrange | 정렬하다 | divide | 나누다 |
jar | 항아리 | chase | 쫓다 |
evil | 악마 | frighten | 기겁하다 / 무서워하다 |
기타 정보
- 국보 223호
- 신하들이 임금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거나 국가 의식을 거행하고 외국 사신을 맞이하는 공간
- 근정전은 조선시대 정도전이 붙인 이름
- 원래 경복궁의 근정전과 임금의 집무공간이었던 사정전에는 청기와가 덮여 있었음
- 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가 지어질 때도 철거되지 않았고 한국전쟁 중에도 무너지지 않았다.
- 현재의 근정전은 2000년대 초 보수와 수리를 거친 모습
- 조선의 임금 중 근정전에서 즉위한 마지막 왕은 '선조'
<근정전이 있는 경복궁 영어로 설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