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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 JSA에 대해 영어로 설명하기│공동경비구역 [한글설명] / Explanation of JSA, Joint Security Area (a.k.a Panmunjeom)

tour_guide 2023. 9. 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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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영어 관광통역안내사 면접시험을
위한 개인적인 공부 과정으로
작성하는 과정에서 내용의 오류가
있을 수도 알려드립니다.

​가장 좋은 것은 내용을

그대로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자주 사용하는 단어, 어법으로

다시 만드는 과정이

가장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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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에 대해서 설명해 보시오
Explain about panmunjeom, JSA

 

 

Panmunjeom (판문점) is the place where the military armistice conference was held during the korean war. Also it is referred to as the Joint Security Area.


판문점은 한국전쟁 당시 군사휴전회담이 열린 곳으로 공동경비구역(JSA)이라고도 합니다.

 


 

In the JSA, North and South korean soldiers used to stand face to face. So it was always in a state of tension most between two korea.


JSA에서는 남북군인들이 마주 보고 서있곤 했기 때문에 남북한 모두 항상 긴장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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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 has been used to manage armistice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but also to held talks between two of countries. And more recently The inter-korea summit was held in 2018.


공동경비구역은 남북한 간의 휴전체제를 관리하기 위해 사용되어 왔으며, 최근 2018년에는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기도 하였습니다.

 


 

 Thanks to Inter korea summit, Each 35 Guards of south and north korea in JSA have been disarmed. and also it is possible for them to come and go to north and south side freely.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공동경비구역 내 남북경비대 35명이 각각 무장 해제되었고 남. 북간 자유로운 왕래가 가능해졌습니다.

 


 

 For visitors who come for traveling, It is also possible to sightsee south and north side of JSA. 


여행을 오는 방문객들을 위해 JSA의 남쪽과 북쪽을 구경하는 것도 가능해졌습니다.

 


 

So it is expected that JSA (Panmunjeom) will be one of the most visited DMZ site.



그래서 공동경비구역은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dmz 장소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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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키워드

 

  • military armistice conference / Joint Security Area
  • always in a state of tension
  • has been used to manage armistice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 inter-korea summit 2018
  • JSA have been disarmed

 

 

 

 

 

 

영어 단어

 

military armistice 
conference
군사 휴전협정 face to face 마주보고
a state of tension 긴장상태 manage 관리하다
inter-korea summit 남북정상회담 disarmed 무장해제하다
freely 자유롭게 sightsee 둘러보다

 

 

 

 

 

 

기타 정보

 

 

휴전협정 이후 판문점의 공식이름이 JSA가 되었음.


한국전쟁이 일어난 다음 해인 1951년 7월 10일 유엔군과 북한군은 개성에서 휴전회담을 시작했다. 10월 25일 회담장소를 판문점으로 옮겨 1953년 7월 27일 오전 10시 휴전협정이 조인될 때까지 사용하던 곳이다. 휴전협정에 따라 판문점은 유엔군과 북한군 쌍방이 각각 5명씩의 고급장교로 구성된 군사휴전위원회의 본부구역으로 설정, 오늘에 이르기까지 세계 역사상 가장 긴 휴전을 관리하는 장소이다. 


판문점의 위치는 서울 서북쪽 48㎞, 개성 동쪽 10㎞


또한 서쪽의 사천(砂川)에는 민족분단의 상징인 ‘돌아오지 않는 다리’가 있는데, 이는 1953년 정전협정 이후 남북한 포로들이 이 다리를 통해 교환되면서 붙은 이름이다. 그러나 돌아오지 않는 다리는 도끼만행사건이 일어나면서 폐쇄됐고, 이후 북측은 '72시간 다리'(다리를 놓는 데 72시간이 걸렸다는 뜻)를 새로 건설했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는 남측지역에는 민간인이 거주하는 대성동 ‘자유의 마을’이 있으며, 자유의 마을에서 직선거리로 1.8km 떨어진 비무장지대 북쪽 구역에는 북측 ‘기정동 마을’이 있다.


공동경비구역(JSA)이 설치된 이후 쌍방 군사정전위원회 관계자들은 구역 내에서 자유로이 왕래할 수 있었다. 그러나 1976년 8월 18일 북한군의 도끼만행사건 이후부터 양측 간 충돌 방지를 위해 군사분계선을 표시하여 경비병을 포함한 모든 군인들은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상대측 지역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였으며, 개인적으로 북한군을 만나거나 말을 거는 것이 금지되었다. 그러나 근무기간이 오래된 사병들은 안면이 있는 북한병사와 수시로 대성동 마을 부근과 판문점 내 감시카메라가 닿지 않는 곳에서 담배와 술을 주고받는 등 접촉을 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이 박찬욱 감독이 2000년에 만들어 한국에서만 백만 관객을 넘게 동원했던 한국 영화 JSA의 소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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