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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1997년 등재)The annals of the Joseon dynasty (1997)
In the memory of the world of south korea, we have 16 records and of the 16 records, 10 items are regarding Joseon dynasty. So Joseon dynasty was good at archive culture as much as UNESCO accepts.
대한민국의 세계기록유산에는 16개의 기록물이 있고 16개의 기록 중 10개의 항목은 조선왕조에 관한 것입니다. 그래서 조선시대는 유네스코가 인정하는 만큼 기록문화에 능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The annals of the Joseon dynasty is the national official record of data covering all round Joseon dynasty for about 470 years. From the 1st king(Taejo, 태조) to the 25th king.(Chuljong, 철종) of Joseon Dynasty) In This huge Books, It is written about most of parts like politics, Society, laws, art and so on. So it is good historical record to study Joseon dynasty.
조선왕조실록(朝鮮朝鮮朝實錄)은 약 470년간 조선시대 전국에 걸쳐 기록된 자료입니다. (조선 제1대 왕(王) ~ 제25대 왕(王)까지) 이 방대한 양의 책에는 정치, 사회, 법, 예술 등 모든 부분에 대해 쓰여 있어서 실록은 조선시대를 연구하기 위한 좋은 역사적 기록물입니다.
The annals of the Joseon Dynasty were recorded after kings died by servants. So the kings could not fabricate their achievement. And Even kings were not allowed to read this record about the previous kings. If they demand it, The servants strongly opposed that at the risk of their lives.
조선왕조실록은 왕들이 죽은 후에 왕을 모신 신하들에 의해 기록되었습니다. 그래서 왕들은 그들의 업적을 날조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왕들도 이전의 왕들에 대한 이 기록을 읽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요구하면 그의 신하들은 목숨을 걸고 강력히 반대했습니다.
Have you ever heard about King Sejong who invented korean language. He was going to try to read about his father Taejo and some more king tried as well but were all rejected. so what I want to tell you is The annals of Joseon dynasty is the record covering 470 years of Joseon dynasty and containing objective facts. and this was designated by UNESCO as the memory of the world in 1997 for the first in korea.
여러분은 한국어를 발명한 세종대왕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까요? 세종은 그의 아버지 태조에 대해 읽으려고 했고, 몇몇 왕들도 시도했지만 모두 거절당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조선왕조실록은 조선왕조의 470년을 다루고 있고 객관적인 사실을 담고 있는 기록물이라는 것입니다. 조선왕조실록은 1997년 유네스코에 의해 한국에서 처음으로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중요한 키워드
- good at archive culture / national official record / covering all round Joseon dynasty
- good historical record to study Joseon dynasty
- were recorded after kings died by servants / kings could not fabricate
- Even kings were not allowed to read
영어 단어
archive - 기록보관소
historical record - 역사 기록물
fabricate - 날조하다
achievement - 업적
demand - 요구하다, 강력히 묻다
oppose - 반대하다
reject - 거부하다
기타 정보
총 2077권
정족산 태백산에 있는 걸 중심으로 유네스코에 등재
어대산 일본이 반출, 관동대지진 소실
적상산 - 북한이 가져간 걸로 추정되고, 김일정 종합대학에 있는 걸로...
《실록》은 역대 제왕을 중심으로 하여 정치와 군사‧사회 제도‧법률‧경제‧산업‧교통‧통신‧전통 예술‧공예‧종교 등 조선 왕조의 역사와 문화 전반을 포괄하는 매일의 기록입니다. 사초는 봉교(奉敎) 2인, 대교(待敎) 2인, 검열(檢閱) 4인으로 구성된 8명의 사관(史官)이 작성하였습니다. 이들 사관은 항상 모든 국무에 관한 회의에 입시하여, 왕과 관리가 논의하는 국무의 내용에 대해 소상하게 기록하였습니다.
사관들은 때때로 누가 선행을 하고 누가 악행을 저질렀는지 촌평을 덧붙이기도 하였습니다. 시정기는 춘추관(春秋館)에서 관리하였습니다. 사관을 제외한 어느 누구도 사초의 열람이 허락되지 않았는데 왕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사회적 가치: 『조선왕조실록』은 세계에서 가장 상세하면서도 포괄적인 역사 기록물이다. 그 중요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사람들은 전쟁과 재난으로부터 이 훌륭한 기록물을 보호하는 데 온갖 지혜와 책략을 쏟았다. 왕조실록 편찬에 학식이 높은 학자들과 필요한 모든 자원을 동원하였다. 국가적 재정이 어려운 시기에도 편찬 작업은 계속되었다
1403년부터 기록, 유네스코 지정,
에피소드, 대장금, 광해, 왕의 남자 등 영화들이 조선왕조실록을 바탕으로 구성을 했다.
왕들도 조선왕조실록을 감히 볼 수 없었다. (객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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