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영어 관광통역안내사 면접시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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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조직치심체요절 하권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2001년 등재)
Baegun hwasang chorok buljo jikji simche yojeol (vol.II),
the second volume of "Anthology of Great Buddhist Priests' Zen Teachings" (2001)
Jikji simche yojeol is the book printed by the oldest metal printing in the world and include the essential of Zen buddhism.
직지심체요절(直地心體要節)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로 인쇄된 책으로, 선종의 본질을 담고 있습니다.
The great monk, Baegun hwasang (백운화상) made it using a metal printing and it was published in Heungdecksa (흥덕사) temple during the Goryeo dynasty. (고려후기) The discovery of this book made a new remark in humans' printing history. Before it was found, the metal printing was said to be firstly designed by western countries.
백운화상 스님이 금속활자를 이용해 만든 것으로 고려시대 후기 흥덕사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이 금속활자의 발견은 인류의 인쇄 역사에서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직지심체요절이 발견되기 전, 금속 인쇄기술은 서양 국가들에 의해 처음으로 완성되었다고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But, after it was found, Korean metal printing is known to be ahead of western. It was made even 78 years before Gutenberg (구텐베르크) Bible which was designed in Germany and had been considered the first metal printing before.
그러나 그것이 발견된 후, 한국의 금속 인쇄술은 서양 인쇄술보다 앞서는 것으로 바뀌었고 독일에서 디자인된 구텐베르크 성경보다 78년 전에 만들어졌습니다.
So this oldest book is in the list of memory of the world. Unfortunately, the oldest metal printing which is called 'Jikji simche yojeol' is kept in France not in Korea.
그래서 이 직지심체요절은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직지심체요절'이라고 불리는 가장 오래된 금속 인쇄물은 한국이 아닌 프랑스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키워드
- Oldest metal printing in the world / include the essential of Zen buddhism
- New remark in humans' printing history / was made even 78 years before Gutenberg Bible
- Unfortunately, it is kept in France not in Korea.
영어 단어
print - 인쇄하다
Zen buddhism - 선종
Bible - 성경
consider - 고려하다
keep - 보관하다
기타 정보
- 조선 말기에 어느 프랑스 사람이 이 금속활자를 들고 프랑스로 가버렸음.
- 직지심제요절은 본래 상(上), 하(下) 2권으로 인쇄되었으나 상권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고, 하권만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 This book is the world's oldest movable metal type printing evidence available and signifies an important technical change in the print history of humanity. Moreover there was a record in some books of 고려 that read printed much earlier than 직지 in the same type. unfortunately we lost it. Anyway It is the very print history of humanity. (상정고문예금)
- 『직지심체요절』은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가동(可動) 금속활자본의 증거로서 인류의 인쇄 역사상 매우 중요한 기술적 변화를 보여 주고 있다. 인쇄술은 매우 광범한 영향을 미쳐 왔다. 8세기 초 신라에서는 불법(佛法)의 전파를 위해 목판인쇄술이 발달하였다. 신라 왕실과 대표적인 불교계 인사들의 비호 아래 불경이 인쇄되었다.
- 청주 흥덕사에서 1377년 금속활자로 인쇄
- 독일의 구텐베르크보다 70여년 앞선 것으로 1972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도서의 해’에 출품되어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으로 공인됨.
-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보관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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