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영어 관광통역안내사 면접시험을
위한 개인적인 공부 과정으로
작성하는 과정에서 내용의 오류가
있을 수도 알려드립니다.가장 좋은 것은 내용을
그대로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자주 사용하는 단어, 어법으로
다시 만드는 과정이
가장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관광통역안내사 활동 관련 게시물은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 클릭 ⏬⏬
훈민정음해례본 (유네스코 1997년 등재)
A hanguel manuscript (1997)
Hanguel manuscript(훈민정음해례본) is a korean alphabet manuscript and means 'Proper sounds to instruct the people'. So it explains the principle and purpose of korean alphabet as well as how to use and pronounce the letters.
훈민정음해례본은 한글 필사본으로 '백성을 가르치는 올바른 소리'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 훈민정음해례본은 한글의 원리와 목적뿐만 아니라 글자를 어떻게 사용하고 발음하는지를 설명합니다.
Korean alphabet, Hangeul was made by King sejong in Joseon dynasty. But before made, People used to use chinese characters but most of people, especially commoners couldn't use them due to its difficulties to learn. They even didn't know how to write their name. So King Sejong created korean alphabet to help all commoners to easily read and write. and finally people started using them and even could write the word that is not be able to be expressed by chinese characters.
한글은 조선시대 세종대왕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만들어지기 전에는, 사람들은 한자를 사용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 특히 일반인들은 한자를 배우기 어렵기 때문에 한자를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자신들의 이름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세종대왕은 모든 백성들이 쉽게 읽고 쓸 수 있도록 한글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사람들은 그것들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심지어 한자로 표현할 수 없는 단어까지 쓸 수 있었습니다.
Hanguel (한글) is the only the letters that can be verified who made by When made in and even how to use in the world. So UNESCO acknowledged its excellence and put them in the list of memory of the world in 1997.
한글은 세계에서 누가, 언제 만들어졌는지, 심지어 어떻게 사용하는지까지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문자입니다. 그래서 유네스코는 이것의 우수성을 인정했고 1997년에 훈민정음해례본을 기록유산목록에 올렸습니다.
중요한 키워드
- korean alphabet manuscript / 'Proper sounds to instruct the people'
- principle and purpose of korean alphabet / how to use and pronounce
- Hangeul was made by King Sejong / People used to use chinese characters / difficulties to learn.
- So King Sejong created Hangeul
- only the letters that can be verified / who made by / when made in / even how to use
영어 단어
manuscript - 필사본 / 원고
proper - 적절한 / 올바른
instruct - 가르치다 / 알려주다
explain - 설명하다
pronounce - 발음하다
express - 표현하다 / 나타내다
verify - 확인하다 / 입증하다
acknowledge - 인정하다
excellence - 우수성 / 탁월함
기타 정보
한국 정부는 양력으로 『훈민정음해례본』의 발간일을 계산하여 10월 9일을 한글날로 지정한 뒤 1946년부터 매년 국가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그만큼 이 책은 한국인에게 중요하다.
오늘날 유네스코가 문맹 퇴치에 기여한 이에게 주는 상을 세종대왕 상(King Sejong Prize)이라고 일컫는 사실이 이 책이 세계의 문화에 끼친 영향을 보여준다.
한글로 인해 한국인이 글자를 아주 쉽게 배우고 쓸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 표의문자(表意文字)인 한자는 각각의 개념을 나타내는 문자를 일일이 배워야 했기에 매우 어려웠다. 또한 글자의 획이 복잡하여 쓰기도 쉽지 않았다. 이런 한자를 배운다는 것이 한국인과 같은 외국인에게는 매우 어려워서 대부분의 한국인은 한자를 비실용적이라고 생각하였으며, 문자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은 생각하지도 못했다. 그러나 세종대왕이 창제한 문자는 단 28자이며 그 획도 단순했기 때문에 배우고 사용하기가 쉬웠다. 오늘날 한국의 식자율(識字率)이 높은 이유가 누구나 문자를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장기적으로 볼 때, 이것은 유네스코의 문맹 퇴치 운동에 기여하고 있다.
게일(J.S. Gale, 캐나다 출신 선교사‧한국어 학자)의 선언문에서 “세종대왕은 단지 동양에만 기여한 것이 아니라 세계에 이바지한 왕이다라고 함.
- 1446년에 간행된 책으로 훈민정음의 창제 목적과 문자를 만든 원리, 문자 사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음.
- 학술사적 문화사적인 면에서 중요한 가치와 의의를 가짐.
- 국보 70호
<세종대왕이 있는 지폐 영어로 설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