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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냥 영어로 설명하기│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글설명] / falconry definition and history [UNESCO HERITAGE]

tour_guide 2022. 12. 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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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영어 관광통역안내사 면접시험을
위한 개인적인 공부과정으로
작성하는 과정에서 내용의 오류가
있을 수도 알려드립니다.

​가장 좋은 것은 내용을

그대로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자주 사용하는 단어, 어법으로

다시 만드는 과정이

가장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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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냥 (유네스코 2010년 등재)
Falconry ; A living Human Heritage (2010)

 

 

Falconry is one of the method for hunting using a well-trained falcon. It was started from middle east and central asia almost 4000 years ago.


매사냥은 잘 훈련된 매를 이용하여 사냥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 사냥방식은 거의 4000년 전에 중동과 중앙아시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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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not sure when it does start in korea But it is said that it was started in gojoseon (고조선) era. Especially During Goryeo (고려) dynasty, falconry was active. (응방이라는 기관)


한국에서는 언제 시작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고조선 시대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매사냥이 활발했던 시기는 고려시대(응방)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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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conry was designated by UNESCO as the world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with 13 countries. It was the first time that many countries colligate together.


매사냥은 13개 국가와 함께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고 그것은 많은 나라들이 함께 등재 된 첫 번째 사례였습니다.

 

 

 

 

 

 

중요한 키워드

 

  • one of the method for hunting
  • started from middle east and central asia / 4000 years ago
  • started in Gojoseon / During Goryeo dynasty, falconry was active (응방)
  • was designated by UNESCO / with 13 countries.

 

 

 

 

 

영어 단어

 

method - 방법

well-trained - 잘 훈련된

world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 세계무형유산

colligate - 결부되다 / 결합하다

 

 

 

 

 

 

기타 정보

 

 

아랍에서 기원했다.


우리나라와 아랍에미리트 / 모로코 / 몽골 / 벨기에 / 사우디아라비아 / 시리아 / 에스파냐 / 체코 / 카타르 / 프랑스 / 오스트리아 / 헝가리 등에서 매사냥 문화를 간직하고 있다. 유네스코의 등재이유는 전통기술 공유, 매와의 교화


한국에서 매사냥은 상당히 이른 시기부터 행해졌다. 고구려의 도읍지 국내성이 위치한 지안 시(集安市)의 삼실총 무덤 제1실 남쪽 벽에 달리는 말 위에서 왼팔에 매를 얹은 매사냥꾼을 그린 그림이 그려져 있어 이미 이 시기에 매사냥이 존재하였음을 볼 수 있다. 고려 시대의 매사냥 기록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은 충렬왕(忠烈王) 때부터로, 충렬왕이 설치한 응방(鷹坊)과도 관련이 있다.


응방은 충렬왕 9년(1283년)에 응방도감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설치되었는데, 충선왕과 충목왕은 즉위하면서 이를 폐지하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다시 얼마 안 가서 부활하였고, 그 이름은 조선 시대까지 이어졌다. 고려에서 매사냥이 특히 성행하게 된 것은 고려의 왕이 원(元) 황제의 부마가 되면서 몽골 제국의 내정간섭이 심하게 작용하던 시대적 상황과 관련이 있다. 현존하는 한국어의 매사냥 관련 용어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는데, 송골매나 보라매 등 매를 지칭하는 용어는 물론, 매를 관리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수할치라는 단어나 매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매의 꼬리깃에 다는 표식인 시치미의 이름도 몽골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냥에 쓰는 매를 사육하고 사냥하는 사람을 응사(鷹師)라고 하는데, 현재 우리나라에는 2명의 응사가 있다. 전라북도 진안의 박정오 응사와 대전광역시의 박용순 응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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