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불교문화가 살아 숨쉬는 한국의 산지승원 7개 사찰 중요내용 메모 / 각 사찰의 설화 포함 / 통도사, 부석사, 봉정사, 법주사, 마곡사, 선암사, 대흥사

tour_guide 2022. 11. 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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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영어 관광통역안내사 면접시험을
위한 개인적인 공부 과정으로
작성하는 과정에서 내용의 오류가
있을 수도 알려드립니다.

가장 좋은 것은 내용을

그대로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자주 사용하는 단어, 어법으로

다시 만드는 과정이

가장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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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산지 승원 (유네스코 2018 등재)
Buddhist Mountain Monasteries in Korea (2018)

 

 

경남 양산 통도사

 

 

  • 삼보사찰 중 불보사찰, 3대 사찰 중 하나
  •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보관하고 있는 적멸보궁
  • 자장율사가 건립
  • 신라시대 사찰
  • 금강계단 - 자장율사가 당 나로부터 가져온 불사리를 세 곳에 나누어 보관했는데, 이 금강계단에 봉인을 하였음 (나머지는 황룡사탑, 태화사 탑.)
  • 승려가 되는 과정 중 가장 중요한 수계의식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부처님이 항상 그곳에 있다는 상징성
  • 통도사는 진신사리를 직접 봉안하였다고 하여 대웅전 내부에는 불상을 모시지 않았음.
  • 불상 대신 거대하고 화려한 불단을 조각해놓았음.
  • 가람배치
  • 상로 전, 중로 전, 하로 전 3개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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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통도사
 
 

 

경북 영주 부석사

 

- 부석사에서 부석은 떠 있는 돌

의상 당나라 유학시절, 집주인의 딸 선묘가 의상을 짝사랑했음. 의상은 의연하게 대처했고,, 공부를 마치고 신라로 다시 돌아갔음. 뒤늦게 안 선묘가 쫓아갔지만 이미 늦음. 그래서 의상의 불도를이루게 해달라고 기도를 올렸는데 선묘 자신이 용으로 변했고 그 용은 배를 받쳐주면서 의상이 무사히 신라로 갈 수 있게 도왔음.

 

 

그러던 의상은 자신이 원하던 절을 찾았지만 이미 이곳을 점령하고 있던 이단 무리가 있었음. 그때 의상을 지켜주던 용이 나타나 커다란 바위로 변신을 하더니 떨어질 것처럼 위협을 했고 그 500명의 무리들은 혼비백산하여 도망을 하였고, 그러자 의상은 그날로 절로 들어가 화엄경을 만들어 내기 시작했고, 돌이 공중에 떴다 하여 ‘부석’사라고 불리게 되었음. -> 지금도 부석사의 무량수전 뒤쪽에 부석이라는 바위가 있는데, 이 바위가 선묘용이 변했던 바위라고 전해진다.

 

 

조사당 나무 - 의사 대사가 지팡이를 절 지을 때 꽂았는데 나무가 자랐고 선비화라고 불린다.

 

 

  • 선묘설화
  • 왕명으로 세운 사찰
  • 의상대사가 건립
  • 무랑수전, 무량수전 앞 석등, 조사당 (국보 17,18,19)
  • 소조여래좌상, 조사당 벽화 (국보 45,46)
  • 소백산 국립공원
  • 신라시대 사찰
  • 국내 고려시대 건물이 열손가락안에 꼽을정도로 적은데 두동이 부석사에 있음
  • 무량수전, 조사당
  • 주심포 건물양식의 전형, 배흘림기둥
  • 단풍이 정말 예쁨...

 

 

경북 영주 부석사
 

 

 

경북 안동 봉정사

 

 

설화 1 -> 영주 부석사에 자리한 의상이 종이로 봉황을 만들어 도력으로 만들어 보내니 봉황이 앉은 곳이 봉정사 자리였음. 그래서 절을 짓게 되었음. 또 다른 설화가 있기도 함.

 

 

또 다른 설화 2 -> 천 등 굴이라는 굴에서 능인이 수행을 하고 있었는데 선녀가 찾아와 능인을 유혹함. 하지만 그 유혹에 넘어가지 않았고 선녀는 옥황상제의 등불을 남기고 떠남.

 

 

그 등불로 동굴 안을 밝히며 수행을 하며 깨달음을 얻었고 이 동굴을 하늘의 등불을 받은 곳이라고 해서 천 등 굴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수행을 마치고 종이로 봉황을 접어 하늘로 날렸는데 그 앉은 곳이 지금은 봉정사 자리이고 봉황이 머물렀던 절이라고 해서 봉정사라 이름을 짓게 됨.

 

 

  •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 보유-> 봉정사 극락전(국보 15), 대웅전(국보 311) ->조선 초기 건축물                                           (1200년 초에 만들어졌다고 추정됨, 극락전은 고려시대 건축물이기는 하나 신라시대 주심포 양식을 띄고 있음) (기록상은 수덕사 대웅전)
  • 발견 전에는 부석사 무량수전이 최고..
  • 하회마을 +서원
  • 능인이 건립 또는 의상
  • 통일신라시대
  • 템플스테이 가능

 

경남 양산 통도사

 

충북 보은 법주사

 

 

의신이 건립 :
의신 조사가 천축(인도)에 갔다가 와서 백 나귀에 불경을 싣고 절을 지을 터를 찾아다니던 길에 흰 노새가 지금의 법주사 터에 앉아 울었다고 한다. 기이한 행동에 의신은 멈추고 터를 둘 어보 았는데, 아름다운 경치에 비범한 기운도 느껴져서 그곳에 절을 지은 후 인도에서 가져온 경전, 즉 부처님의 법이 머물렀다는 뜻에서 법주사라 하였다는 전설.

 

 

  • 국내에서 제일 오래된 목탑 -> 팔상전 존재
  • 쌍사자석등 (국보 5호) 팔상전(국보 55) 석련지(국보 64호)
  • 속리산 국립공원
  • 국보 3점, 보물 12점, 시 유형문화재 21점, 법주사 일원은 61호 일정도로 법주사는 문화재를 많이 가지고 있고 주변 풍경도 인정을 받고 있다. (팔상전, 석연지, 쌍사자석등(국보 3점))
  • 국보급 문화재를 많이 가지고 있다.
  • 정이품송
  • 신라시대 사찰
  • 1999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방문.
  • 전성기에는 건물 60여 동과 석물 10여 점, 그리고 암자가 70여 개나 있었다고 한다.
  • 대웅보전은 석가모니를 모시는 법당인데 법주사의 대웅보전은 비로자나불을 모시고 있다
  • 템플스테이 가능

 

 

 

충북 보은 법주사 팔상전

 

 

충남 공주 마곡사

 

자장율사가 건립 :

자장율사가 통도사와 월정사를 창건할 때 선덕여왕으로부터 땅 200200 결을 받아 전탑을 세우고 마곡사를 세웠다고 함. 마곡사를 세우고 낙성식을 할 때 자장의 법문을 듣기 위해 삼대가 온 거처럼 사람이 빽빽하게 많아서 마곡사라는 절 이름이 붙게 되었다고 한다.

 

또는

 

절을 세우기 전 이곳에 마씨성을 가진 사람들이 살았기 때문에 마곡사라 하였다고도 한다. 구한말에는 김구가 명성왕후를 시해한 놈을 죽이고 투옥된 뒤. 탈옥을 하였는데 그때 마곡사로 피신을 하여 원종이라는 법명으로 출가생활을 하기도 했음.

 

 

  • 10 승지 중 하나
  • 대광명전 앞에 김구가 심은 향나무가 아직까지 있음.
  • 신라 말 흉흉할 시기(나말여초)에 도둑들이 들어와 살기 시작했고 고려시대 지눌 국사가 마곡사로 와 중창을 하여서 다시 한번 크게 일어섰음.
  • 백제문화유적지구
  • 충남 공주시 태화산
  • 백제시대?? 신라시대?? (643년 창건인데... 백제는 678년에 망함... 하지만 신라 사람인 자장율사가 건립...?)
  • 춘마곡 추 갑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마곡사는 봄 경치가 아주 뛰어남 "봄에는 마곡사 가을에는 공주의 갑사" -> 갑사는 계룡산에 있는 절이고 가을 풍경이 뛰어나다.
  • 템플스테이 가능
  • 임란의 피해도 없었고 6.25의 피해도 없었다.
 
충남 공주 마곡사

 

 

전남 순천 선암사

 

  • 작가 조정래 출생지, 태백산맥
  • 순천만, 낙안읍성, 송광사 (주변 관광지)
  • 도선이 건립
  • 고려중기로 오면서 의천에 의해 크게 중창 됨
  • 조계산에 위치
  • 백제 or 통일신라 사찰
  • 템플스테이 운영
  • 봄이 특히나 아름답다
  • 고려 중기 선암사의 모습은 적막한 산골 속에 자리한 엄숙한 예배처였다
  • 선암사의 또 다른 아름다움은 꽃나무이다. 사시사철 철따라 피고 지는 매화·동백·철쭉·산수유·영산홍·수국·물푸레나무 등 수많은 화목들을 바라보면 과연 이곳이 사찰인지 수목원인지를 분간할 수 없을 정도이다
  • 선암사 야생차가 유명
  • 선암은 신선들이 바둑을 두던 큰 돌이라는 뜻. 도교
  • 백제 때 세워졌다가 조선 중기 임란을 거치면서 모든 전각이 전소 -> 순조 때 도선국사가 선암사로 중창을 하였지만 한국전쟁으로 인해 피해를 받았고 현재는 20개동의 건물만 남음.

 

 

충북 보은 법주사
 
 

전남 해남 대흥사

 

  • 창건일이 확실치 않음 하지만 신라시대 절인 것은 분명
  •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시 공부했던 방
  • 마애여래좌상 국 308
  • 정관이 건립
  • 땅끝마을,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 진도
  • 통일신라 사찰
  • 수많은 강사와 종사를 배출하였음.
    임진왜란 이후 규모가 크게 되었음
  • 템플스테이 가능
  • 국토의 최남단인 해남의 대둔산 줄기에 자리 잡은 대흥사는 예전에 ‘대둔사’라고도 불렀다. 산 이름을 백두산의 ‘두’와 중국 곤륜산의 ‘륜’을 합하여 ‘두륜산’이라 부르게 되면서부터 절 이름도 대흥사로 굳어졌다.

 

전남 해남 대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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