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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장경판전 (1995 유네스코 등재)
The depositories for the Tripitaka koreana Wood blocks (1995)
Haeinsa temple janggyeong panjeon Hall, The depositories for the Tripitaka koreana is an official Depositories built to safely store the tripitaka koreana wood blcok which is in haeinsa temple. Tripitaka koreana wood blcok is the collection of Buddhist scripture which was made in Goryeo Dynasty. So it was needed place to keep. Janggyeong panjeon Hall is that place.
해인사 장경판전은 합천 해인사에 있는 팔만대장경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만든 공식 저장공간입니다. 팔만대장경은 고려시대 때 만들어진 불교 경전의 모음집인데 이것을 보관하고 있는 것이 바로 장경판전입니다.
This depositories are very scientific. it was insulated with charcol, salts, and lime powder and which help to maintain a constant temperature and humidity level. and it has different size of window to make air circulation. How it was possible in Joseon Dynasty in 15 century. With this reason, Tripitaka koreana have survived until now without any variation(for 750 years), Despite the shortcomings of the wood which is easy to tear, distortion and fire.
장경판전은 매우 과학적으로 설계되었는데, 이곳은 숯, 소금, 석회가루로 절연되었고 이것은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각기 공기 순환을 위해 크기가 다른 창문들도 있습니다. 어떻게 15세기 왕국에서 이런 것들이 가능했을까요. 찢어지고 변형되고 불이 나기 쉬운 목재들의 단점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이유들로 해인사 팔만대장경은 아무런 변형 없이 750년간 잘 유지될 수 있었습니다.
So UNESCO designated this depositories as a World cultural heritage in 1995. And also Tiripikana koreana is in the list of memory of the world.
그래서 유네스코는 1995년 이 저장공간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를 시켰고 팔만대장경 또한 세계기록유산으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팔만대장경 영어로 설명하기>
중요한 키워드
- depository for the Tripitaka koreana / to safely store the tripitaka koreana
- Tripitaka koreana wood blcok / needed place to keep
- very scientific / insulated with charcol, salts, and lime powder / maintain temperature and humidity level / different size of window to make air circulation
- survived until now without any variation (for 750 years)
- designated in 1995.
영어 단어
depository - 저장소
tripitaka koreana - 팔만대장경
store - 저장하다, 보관하다
buddhist scripture - 불교 경전
scientific - 과학적인
insulate - 절연[방음/단열 처리를 하다
maintain - 유지하다
circulation - 순환
survive - 살아남다
variation - 변형
despite - ~에도 불구하고
shortcoming - 단점
world cultural heritage - 세계 문화유산
memory of the world - 세계 기록유산
기타 정보
해인사는 바다 해 인쇄 인 [법보사찰] 해인사 / 부처님의 말씀을 기록한 대장경이 있다.
스토리지 빌딩 보존기술 preservation tech 밑에 3개의 층이 있다. [소금 숯 횟가루]
장경판전은 13세기에 제작된 팔만대장경을 봉안하기 위해 지어진 목판 보관용 건축물이다.
81,258 중에 오탈자는 3자 / 고려 시대의 국가사업으로 제작된 팔만대장경은 그 내용의 완전성과 정확성, 판각 기술의 예술성과 기술성의 관점에서 볼 때 전 세계 불교 역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갖는다.
장경판전은 팔만대장경과 연관해 이해해야 하며 건축적, 과학적 측면에서 목판의 장기적 보존을 위해 15세기에 고안된 탁월한 유산으로 평가된다. 한자 새기고 절을 하고 한자 새기고 절을 하면서 만들었음. 완독 하는데 20년 걸린다.
해인사 가야산 중턱, 이중에서도 해인사는 제일 꼭대기에 있다. 태양의 일조량을 계산 겨울에 태양이 잘 드는 지역을 선택 / 바람의 길로 고려해서 해인사 위치 선정
81258장 25002500만 글자 목판에 새긴 부처님 말씀.. 단 한 장도 썩지도 않았다.
창문의 크기가 다르다 바람이 안에서 전체 잘 돌 수 있도록 만든 구조.
바닥에 제일 밑에 횟가루 숯 소금을 깔아서 습도를 조절
대장경을 보호하기 위해서 만든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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