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영어 관광통역안내사 면접시험을
위한 개인적인 공부 과정으로
작성하는 과정에서 내용의 오류가
있을 수도 알려드립니다.가장 좋은 것은 내용을
그대로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자주 사용하는 단어, 어법으로
다시 만드는 과정이
가장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관광통역안내사 활동 관련 게시물은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 클릭 ⏬⏬
여행가는 날 ✈ : 네이버 블로그
세상엔 예쁜것들 맛있는것들 소중한것들이 많다. #교환학생 #워킹홀리데이 #크루즈승무원 #관광통역안내사 #국제커플 #취미여행작가 Instagram : fotokang_
blog.naver.com
가야에 대해서 설명해보시오
Give the explanation of Gaya
According to Samgukyusa (삼국유사), Kimsuro (김수로) bacame the king of Geumgwan gaya (금관가야) which was the strongest in the united Gaya (가야).
삼국유사에 따르면 김수로는 통일가야에서 가장 강한 금관가야의 왕이 되었습니다.
There are not many records of Gaya (가야). But this kingdom was advanced in agriculture and ironware techniques. and also engaged transit trade between china and japan.
가야에 대한 기록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야 왕국은 농업과 철기 기술이 발달했고,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중계 무역도 했습니다.
Also Gaya (가야) had a sophisticated cultulre. The King Gasil (가실) of Gaya (가야) kingdom invented Gayageum (가야금) which is a traditional korean musical instrument and has been passed down so far. and the musician, Ureuk (우륵) composed a lot of music which could be played with Gayageum (가야금).
또한 가야는 세련된 문화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가야의 가실왕은 가야금을 창안하여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는 가야금을 창안하였고, 우륵은 가야금으로 연주할 수 있는 음악을 많이 작곡하였습니다.
But later the Gaya (가야)‘s culture was absorbed into Silla (신라).
그러나 후에 가야의 문화는 신라로 흡수되었습니다.
중요한 키워드
- kimsuro bacame the king of Geumgwan gaya
- not many records / was advanced in agriculture and ironware techniques / transit trade between china and japan
- sophisticated cultulre / King Gasil of Gaya kingdom invented Gayageum / Ureuk composed a lot of music
- Gaya‘s culture was absorbed into Silla
- 김수로가 금관가야의 왕이 되었음
- 가야에 대한 기록은 많지 않다 / 농업과 철기 기술이 발달 /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중계무역을 했다
- 세련된 문화 / 가야의 가실왕이 가야금을 발명 / 우륵이 가야금 음악을 많이 작곡
- 가야의 문화는 후에 신라에 흡수되었다
영어 단어
According to - ~에 따르면
record - 기록
kingdom - 왕국
advanced - 진보한 / 고도의
agriculture - 농업
ironware - 철기
engage - 보증하다 / 관여하다
transit trade - 중계무역
sophisticated - 세련된
invent - 발명하다
pass down - 내려오다 / 전해지다
compose - 작곡하다
absorb - 흡수하다
기타 정보
The Gaya kingdom, also known as the Geumgwan Gaya, was a confederation of small chiefdoms that existed in the southern part of the Korean Peninsula from around the 1st century BCE to the 6th century CE. It was located in the area that is now known as the Gyeongsang Province in South Korea.
금관 가야라고도 알려진 가야 왕국은 기원전 1세기경부터 기원후 6세기경까지 한반도 남부에 존재했던 작은 족장들의 연합체였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경상도 지역으로 알려진 지역에 위치했었습니다.
The Gaya kingdom was characterized by its unique culture, which was influenced by both the neighboring Silla kingdom and the Japanese Wa state. The Gaya people were known for their expertise in iron-making, agriculture, and maritime trade, and they maintained a complex social hierarchy with powerful aristocrats and a lower class of commoners.
가야 왕국은 이웃한 신라 왕국과 일본 왜국의 영향을 모두 받은 독특한 문화가 특징이었습니다. 가야인은 제철, 농업, 해상 무역에 대한 전문 지식으로 유명했으며 강력한 귀족과 하층 평민으로 복잡한 사회 계층을 유지했습니다.
The Gaya kingdom was involved in frequent conflicts with neighboring states, including the Silla kingdom and the Baekje kingdom. Despite their military prowess, the Gaya kingdom eventually fell to the Silla kingdom in the 6th century CE, leading to the 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under Silla rule.
가야는 신라, 백제 등 주변 국가들과 잦은 갈등을 겪었고 그들의 군사적 용맹함에도 불구하고 가야 왕국은 결국 기원 6세기에 신라 왕국에 함락되어 이후 신라 통치 하에 한반도가 통일되었습니다.
Today, the Gaya kingdom is remembered as an important period in Korean history and culture, and its influence can still be seen in various aspects of contemporary Korean society, including art, music, and folklore. The Gaya Cultural Center in Gimhae, South Korea, is dedicated to preserving and promoting the legacy of the Gaya kingdom.
오늘날 가야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서 중요한 시기로 기억되고 있으며, 그 영향은 미술, 음악, 민속 등 현대 한국 사회의 다양한 측면에서 여전히 엿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상남도 김해에 있는 가야문화원은 가야 왕국의 유산을 보존하고 올바르게 교육하는 것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