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투어리즘과 그 중요성에 대해 영어로 설명하기 [한글설명] / Explaining about dark tourism and its impor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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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영어 관광통역안내사 면접시험을
위한 개인적인 공부 과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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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투어리즘이란 무엇이고, 그 중요성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Explain what dark tourism is and describe its importance.

 

 

Dark tourism is like traveling the place where is associated with death and tragedy and also it is called like black tourism or grief tou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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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투어리즘은 죽음과 비극이 연관된 곳을 여행하는 것이고 블랙 투어리즘 또는 슬픔/애도(grief) 관광이라고도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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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ing the tour, the tourists can learn a lesson from looking around the place of war, homicide or disaster. This is why dark tourism is important. because they may learn that the tragedy including homicide and disaster doesn't have to be repe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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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은 전쟁, 살인, 재난의 현장을 둘러보며 교훈을 얻을 수 있고 살인과 재난을 포함한 비극이 반복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에 바로 이 점이 다크 투어리즘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중요한 키워드

 

• traveling the place where is associated with death and tragedy / black tourism or grief tourism
• can learn a lesson / may learn that the tragedy including homicide and disaster doesn't have to be repeated

 

 

 

 

 

영어 단어

 

dark - 어두운

be associated with - ~와 관계가 있다

death - 죽음

tragedy - 비극

grief - 슬픔 / 애도

lesson - 교훈 / 수업

homicide - 살인

disaster - 재앙 / 재난

repeat - 반복하다

 

 

 

 

기타 정보

 

 

★ 꼬리질문 ★ ---> 관련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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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전쟁기념관 (the war memorial in yongsan)

-> can recall war damage and korean spirit of indepen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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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국립묘지 (MAY 18TH national cemetery in Gwangju)

-> learn the value of democ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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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포로수용소 (POW camp, Prisoner Of War in Geoje)

-> can learn war da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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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엔기념공원 (UN Memorial cemetery in busan)

-> can learn korean war(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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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tourism, also known as thanatourism, is a type of tourism that involves visiting sites associated with death, tragedy, and other dark aspects of human history. Examples of such sites include concentration camps, genocide memorials, battlefields, disaster zones, prisons, and haunted lo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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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투어리즘(Dark tourism)은 죽음, 비극, 그리고 인류 역사의 다른 어두운 측면들과 관련된 장소들을 방문하는 것을 포함하는 관광의 한 종류입니다. 그러한 장소들로는 강제 수용소, 집단 학살 기념비, 전쟁터, 재난 지역, 감옥, 유령이 나오는 장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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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tourism has become increasingly popular in recent years, with many tourists seeking out these types of experiences as a way to better understand and come to terms with the darker aspects of human history. Some people may be drawn to dark tourism sites for educational or historical purposes, while others may be motivated by a desire for thrill-seeking or a fascination with death and trage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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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투어리즘은 최근 몇 년 동안 점점 인기를 얻고 있으며, 많은 관광객들이 인류 역사의 어두운 측면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러한 유형의 여행을 찾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교육적 또는 역사적 목적으로 다크 투어리즘 관광지에 끌릴 수 있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스릴을 추구하거나 죽음과 비극에 관한 매력에 이끌릴 수 있습니다.

 

 

 

 

However, dark tourism is often criticized for being exploitative or insensitive, particularly when it involves visiting sites associated with recent or ongoing tragedies. Some people argue that such tourism can be disrespectful to the victims and their families, or can trivialize the events that took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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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크 투어리즘은 착취적이거나 무감각하다는 비판을 받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최근 또는 진행 중인 비극과 관련된 장소를 방문하는 경우에 그러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여행이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무례하거나 일어난 사건을 가볍게 여길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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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all, dark tourism is a complex and controversial topic, and it is up to each individual to decide whether or not they are comfortable engaging in this type of tourism. It is important to approach these sites with sensitivity and respect, and to be mindful of the potential impact that our actions as tourists can have on the people and communities affected by these 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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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다크 투어리즘은 복잡하고 논쟁의 여지가 있는 주제이며 이러한 유형의 관광에 참여하는 것이 편안한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각 개인에게 달려 있습니다. 세심스러움과 존중심을 가지고 이러한 장소에 접근하고 관광객으로서 우리의 행동이 이러한 사건의 영향을 받는 사람과 지역 사회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인 영향을 염두에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